선진, 하반기 공개 채용 15대 1 경쟁률 기록

김동현 2022. 11. 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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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이 하반기 신입 및 경력 사원 공개 채용에서 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서류 전형에 합격된 인원은 지난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1차 실무 면접을 거쳤다.

최종 임원 면접은 11월 15일 서울 둔촌동 선진 서울사무소에서 진행한다.

최종 임원 면접을 통과한 합격자는 채용 건강 검진을 거쳐 12월 1일 정식 입사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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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선진이 하반기 신입 및 경력 사원 공개 채용에서 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서류 전형에 합격된 인원은 지난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1차 실무 면접을 거쳤다.

이번 하반기 공채에서는 R&D, IT·기술, 마케팅, 영업 등 총 32개 분야의 인재를 선발한다.

최종 임원 면접은 11월 15일 서울 둔촌동 선진 서울사무소에서 진행한다.

최종 임원 면접은 다대다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한다. 임원 면접에서는 기업 인재상과의 적합도를 중점적으로 판단한다.

최종 임원 면접을 통과한 합격자는 채용 건강 검진을 거쳐 12월 1일 정식 입사를 하게 된다.

선진 관계자는 "인재채용은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한다"며 "다가오는 창립 50주년을 함께 맞이할 수 있는 인재를 뽑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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