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영양가 높은 '쌀빵' 맛보세요 "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협전남지역본부는 3일 지역본부 4층 라운지에서 임직원과 내방고객을 대상으로 '우리 쌀 빵 시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서홍 본부장은"이번 행사는 1인당 쌀 소비량 감소 등 어려운 농업현실을 극복하고 쌀 소비확대에 앞장서고자 마련했으며, 이를 계기로 쌀로 만든 제과·제빵점이 늘어나 전남 쌀 소비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식문화 변화로 쌀 소비가 크게 줄면서 쌀 소비량 확대를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서는 전남 강진에서 가공한 쌀귀리빵을 비롯해 비건 소금빵, 비건 모닝빵, 쌀 콘치즈빵, 쌀 카스테라 등 전남 각지에서 만든 여러 종류의 쌀 빵을 선보였다.
쌀로 만든 빵은 밀가루 빵에 비해 식감이 좋으며, 단백질, 비타민 등 영양성분이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서홍 본부장은"이번 행사는 1인당 쌀 소비량 감소 등 어려운 농업현실을 극복하고 쌀 소비확대에 앞장서고자 마련했으며, 이를 계기로 쌀로 만든 제과·제빵점이 늘어나 전남 쌀 소비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태원파출소 "서울청에 지원 요청했지만 거절당해"
☞ "반복된 사고, 혼나야 돼"… 박명수, 생방송서 '울컥'
☞ "걸어서 출동한 경찰"… 김C, 이태원 현장 목격담
☞ 황정음, 민폐 하객 등극?… 살 쏙 빠진 근황 '주목'
☞ "용산 아파트까지 투자"… 서유리, 남편에 사기 당했나
☞ "특판도 아닌데 연 6%" 1억 넣으면 이자 507만6000원
☞ "벌써 D라인이?"… 영숙♥영철, 임신 중 근황
☞ "혹 떼려다 붙일라"… 흥국생명도 '자본확충' 미뤘다
☞ "8억 주담대? 연봉 1.3억 넘어야" LTV 완화에도 DSR 발목
☞ 경찰청장, 이태원 참사 언제 알았나?
광주=이재호 기자 jaeho5259@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태원파출소 직원 "서울청에 경력 지원 요청했지만 거절당해" - 머니S
- "반복된 사고, 혼나야 돼"… 박명수, 생방송 도중 '울컥' - 머니S
- "걸어서 출동한 경찰"… 김C, '이태원 참사' 현장 목격담 - 머니S
- 황정음, 민폐 하객 등극?… 살 쏙 빠진 근황 '주목' - 머니S
- "용산 아파트까지 투자했다"… 서유리, 남편에 사기 당했나 - 머니S
- "특판도 아닌데 연 6%" 1억 넣으면 이자 507만6000원 - 머니S
- "벌써 D라인이?"… '나는 솔로' 6기 영숙♥영철, 임신 중 근황 - 머니S
- "혹 떼려다 혹 붙일라"… 한화 이어 흥국생명도 '자본확충' 미뤘다 - 머니S
- "8억 주담대 받으려면 연봉 1.3억 넘어야" LTV 완화에도 DSR 발목 - 머니S
- 경찰청장, 이태원 참사 언제 알았나… 1시간47분 뒤 첫 보고받아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