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 ‘내 눈에 콩깍지’ OST 합류…사랑에 대한 진심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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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루미(RUMY)가 사랑을 향한 진심을 노래한다.
루미가 11월 4일 KBS1 일일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 OST 'Starry night' 음원을 발매한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가수 겸 뮤지컬배우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활발한 음원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루미가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일일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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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루미(RUMY)가 사랑을 향한 진심을 노래한다.
루미가 11월 4일 KBS1 일일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 OST ‘Starry night’ 음원을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여러 드라마의 OST를 만들어 온 작곡가 필승불패의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가사와 경쾌한 멜로디가 담겨 있다. 극중 남녀 주인공의 사랑 이야기에 테마곡으로 선보인다.
‘Starry night. 밤하늘에 오늘따라 별들이 밝게 날 비추죠 / 우리 사랑 같아 보여요 정말 예뻐’라는 노랫말과 루미의 상큼함이 감도는 목소리가 더해져 제목처럼 별이 빛나는 밤 연인들의 사랑의 속삭임을 전해주는 듯하다.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연출 고영탁, 극본 나승현)는 30년 전통 곰탕집에 나타난 불량 며느리, 무슨 일이 있어도 할 말 다하는 당찬 싱글맘 이영이(배누리 분)의 두 번째 사랑과 바람 잘 날 없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가수 겸 뮤지컬배우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활발한 음원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루미가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일일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루미는 디지털 싱글과 드라마 OST 가창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발표한 웹툰 ‘바이트 미’ OST ‘내가 미안해’를 통해서 ‘음색 여신’ 다운 면모를 보여주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더하기미디어 제공)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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