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압사 참사' 희생자를 위한 묵념

황광모 2022. 11. 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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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첨단 미래산업 스타트업 육성전략: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발표 간담회에서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 줄 앞에서 세 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이태원 '압사 참사' 희생자를 위한 묵념을 하고 있다.

이날 중소벤처기업부는 시스템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빅데이터·AI 등 초격차 10대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을 1천 개 이상 발굴해 육성하고 이를 위해 5년간 민관 공동으로 2조 원 이상을 투입한다는 내용의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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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첨단 미래산업 스타트업 육성전략: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발표 간담회에서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 줄 앞에서 세 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이태원 '압사 참사' 희생자를 위한 묵념을 하고 있다.

이날 중소벤처기업부는 시스템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빅데이터·AI 등 초격차 10대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을 1천 개 이상 발굴해 육성하고 이를 위해 5년간 민관 공동으로 2조 원 이상을 투입한다는 내용의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2022.11.3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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