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민영, 주연 책임 다했다… '월수금화목토' 지난달 29일 촬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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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월수금화목토'가 모든 촬영을 끝냈다.
오늘(3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 팀은 지난달 29일 촬영을 마무리했다.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박민영 씨 측은 "현재 방영되고 있는 수목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촬영을 잘 마치는 것이 지금의 최우선 과제이기에 방송에 지장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강한 책임감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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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월수금화목토'가 모든 촬영을 끝냈다.
오늘(3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 팀은 지난달 29일 촬영을 마무리했다. 지난 5월부터 촬영을 시작해온 제작진과 출연진은 이로써 약 5개월간의 긴 여정을 마쳤다.
특히 여주인공 박민영 씨의 경우, 촬영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열애 기사가 보도되는 난감한 상황에 부딪혔다. 그러나 드라마를 이끄는 주역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촬영에 매진, 마지막 촬영까지 무사히 마쳐 눈길을 끈다.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박민영 씨 측은 "현재 방영되고 있는 수목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촬영을 잘 마치는 것이 지금의 최우선 과제이기에 방송에 지장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강한 책임감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월수금화목토'는 결혼을 직업으로 삼은 최상은이 월, 수, 금요일 장기 독점 계약 중인 정지호와 화, 목, 토요일 신규 계약한 강해진과 얽히게 되는 로맨틱 코미디. 매주 수, 목요일 방송되고 있으며 최종회까지 3회차가 남아있다.
[사진출처 = tvN '월수금화목토']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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