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 터너♥조 조나스, 득녀 후 근황…여전히 늘씬+건강 '거산사'[N해외연예]

안은재 기자 2022. 11. 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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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터너 조 조나스 부부가 득녀 후 일상을 공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포착한 소피 터너와 조 조나스 부부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부가 편안한 차림으로 우버에 탑승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소피 터너 조 조나스 부부는 지난 7월 첫 딸 아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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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소피 터너 조 조나스 부부가 득녀 후 일상을 공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포착한 소피 터너와 조 조나스 부부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부가 편안한 차림으로 우버에 탑승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소피 터너는 붉은 긴 머리를 늘어트린 채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다. 최근 딸 아이를 품에 안은 그는 출산 후에도 건강하고 늘씬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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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피 터너 조 조나스 부부는 지난 7월 첫 딸 아이를 얻었다. 두 사람은 2016년 만나 이듬해 약혼식을 올렸으며 2019년 5월 결혼했다.

소피 터너는 1996년생 영국 배우로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산사 역으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175㎝의 큰 키로 '거산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조 조나스는 인기 그룹 조나스 브라더스의 멤버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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