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에 김영집 전 GIST 부총장 확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10대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에 김영집(59) 전 광주과학기술원( GIST·지스트) 대외협력부총장이 최종 확정됐다.
3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광주테크노파크 이사회가 선임한 김 전 부총장에 대해 이날 중소벤처기업부는 최종 승인을 했다.
김 전 부총장은 오는 16일 취임식을 갖고 임기 2년의 원장으로 일한다.
현재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직을 맡고 있는 그는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클러스터 단장, 산업부 위탁 광주단지 기업주치의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중소벤처기업부 최종 승인…16일 취임 예정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제10대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에 김영집(59) 전 광주과학기술원( GIST·지스트) 대외협력부총장이 최종 확정됐다.
3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광주테크노파크 이사회가 선임한 김 전 부총장에 대해 이날 중소벤처기업부는 최종 승인을 했다.
김 전 부총장은 오는 16일 취임식을 갖고 임기 2년의 원장으로 일한다.
현재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직을 맡고 있는 그는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클러스터 단장, 산업부 위탁 광주단지 기업주치의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raxi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배곯은 北 군인들, 주민 도토리 뺏으려다 두들겨 맞고 기절"
-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 커플에 분노…"짐승이냐, 충동만 가득"
- 107세 할머니 이마에 '10㎝ 뿔' 났다…"장수 상징인가?"
- 무인점포서 바코드만 찍고 '휙' 나가버린 여성들…결국 검거
- 윤 지지율 10%대, TK도 급락…위기의 여, 김 여사 문제 해결·쇄신 요구 커져
- 뱀 물려 찾은 응급실…날아온 치료비 청구서엔 '4억원' 찍혀
- 800억 사기친 한국 아이돌 출신 태국女…2년만에 붙잡혀
- '짧은 치마' 여성 쫓아간 男…차량 사이 숨더니 '음란행위'(영상)
- 일제 만행 비판한 여배우, 자국서 뭇매…결국 영상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