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 "합리적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잡채밥 출시"

김현주 2022. 11. 3. 10: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솥이 직화로 볶아내 감칠맛을 극대화한 신제품 '잡채볶음밥' 2종을 수량한정으로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11월 수량한정 신메뉴는 가마솥 직화 방식으로 지어 고슬고슬한 식감을 살린 밥에 부드러운 닭다리 살과 4가지 신선한 채소를 듬뿍 넣어 고구마 전분 100%의 쫄깃한 잡채와 함께 볶아낸 잡채볶음밥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솥이 직화로 볶아내 감칠맛을 극대화한 신제품 '잡채볶음밥' 2종을 수량한정으로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11월 수량한정 신메뉴는 가마솥 직화 방식으로 지어 고슬고슬한 식감을 살린 밥에 부드러운 닭다리 살과 4가지 신선한 채소를 듬뿍 넣어 고구마 전분 100%의 쫄깃한 잡채와 함께 볶아낸 잡채볶음밥이다. 잡채볶음밥은 진한 간장의 풍미를 살리기 위해 비정제 설탕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솥 관계자는 "최근 물가가 높아지며 소비자들의 점심값 걱정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감칠맛과 매운맛의 잡채밥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