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하키, 일본 꺾고 술탄 아즐란샤컵 국제대회 2연승

(서울=연합뉴스) 신석교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제29회 술탄 아즐란샤컵 국제대회에서 2연승을 달렸다.

대회 첫날 말레이시아를 3-0으로 물리친 한국은 2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이포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풀리그 2차전 일본과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사진은 일본과 경기에서 득점 후 기뻐하는 한국 선수단. 2022.11.3 [대한하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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