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소 다로 자민당 부총재,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 조문 [뉴시스Pic]

류현주 2022. 11. 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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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집권 자민당의 아소 다로(麻生太郞) 부총재가 3일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아소 부총재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 후 방명록을 작성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아소 전 총리는 지난 2일 일한협력위원회 회장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 윤석열 대통령을 만났다.

3일 오전에는 박진 외교부 장관과 조찬 회동을 갖고 한일관계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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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일본 집권 자민당의 아소 다로(麻生太郞) 부총재가 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를 찾아 조문을 하고 있다. 2022.11.03.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일본 집권 자민당의 아소 다로(麻生太郞) 부총재가 3일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아소 부총재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 후 방명록을 작성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아소 전 총리는 지난 2일 일한협력위원회 회장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 윤석열 대통령을 만났다. 3일 오전에는 박진 외교부 장관과 조찬 회동을 갖고 한일관계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일본 집권 자민당의 아소 다로(麻生太郞) 부총재가 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를 찾아 헌화를 하고 있다. 2022.11.03.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일본 집권 자민당의 아소 다로(麻生太郞) 부총재가 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를 찾아 조문을 하고 있다. 2022.11.03.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일본 집권 자민당의 아소 다로(麻生太郞) 부총재가 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2022.11.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일본 집권 자민당의 아소 다로(麻生太郞) 부총재가 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후 방명록을 작성했다.(공동취재사진) 2022.11.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일본 집권 자민당의 아소 다로(麻生太郞) 부총재가 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2022.11.03.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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