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에 43.8㎏’ 신주아, 건강식→태국요리로 관리하는 일상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신주아가 태국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신주아는 11월 2일 개인 SNS 스토리에 아침, 저녁 식사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신주아는 아침식사로 삶은달걀, 아보카도, 브로콜리, 나물 등 건강식을 먹었고 저녁에는 생선살과 밥이 국물에 들어간 태국요리인 카우�c쁘라를 먹었다. 오징어, 채소, 마늘 등이 볶아진 태국 집밥 요리 쁠라�픗牽千讚센舅� 소개하기도.

신주아는 식탁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다 먹고 한 컷. 맛있어서 정신없이 먹었다"고 덧붙여 식사의 만족감을 드러냈다.

168cm인 신주아는 지난 5월 43.8kg 몸무게를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남편과 결혼, 태국에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 (사진=신주아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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