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클라이밍 중 늘씬 뒤태 자랑…역시 입간판 여신

박정민 2022. 11. 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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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현이 클라이밍 매력에 빠졌다.

설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시작한 클! 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현은 클라이밍에 푹 빠진 모습이다.

이를 본 지인은 "나는 한번 해보고 다음날 온몸이 부서지는 줄 알았는데.. 언니 청바지 입고 완전 대단해"라며 감탄했고, 설현은 "아냐 나두 이 다음날 온몸 부셔졌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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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설현이 클라이밍 매력에 빠졌다.

설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시작한 클! 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현은 클라이밍에 푹 빠진 모습이다. 귀여운 연두색 카디건에 청바지를 입어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대충 찍힌 사진에서도 완벽한 뒤태를 자랑하며 '입간판 여신' 면모를 보였다.

이를 본 지인은 "나는 한번 해보고 다음날 온몸이 부서지는 줄 알았는데.. 언니 청바지 입고 완전 대단해"라며 감탄했고, 설현은 "아냐 나두 이 다음날 온몸 부셔졌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설현은 10년간 몸담았던 FNC 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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