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앤리치' 티모시 샬라메, 157억 호화 저택 매입 [TD할리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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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Timothee Chalamet, 26)가 호화 저택의 주인이 됐다.
최근 미국 부동산 전문 매체 더트에 따르면, 티모시 샬라메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의 고급 저택을 1100만 달러(약 157억 원)에 매입했다.
부부는 지난 2016년 525만 달러(약 75억 원)에 집을 구입했다.
한편 티모시 샬라메는 영화 '본즈 앤 올'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듄2' 촬영에 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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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Timothee Chalamet, 26)가 호화 저택의 주인이 됐다.
최근 미국 부동산 전문 매체 더트에 따르면, 티모시 샬라메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의 고급 저택을 1100만 달러(약 157억 원)에 매입했다.
해당 저택은 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과 야구선수 저스틴 벌렌더 부부가 살던 곳으로 알려졌다. 부부는 지난 2016년 525만 달러(약 75억 원)에 집을 구입했다.
이 주택은 침실 네 개, 욕실 다섯 개 등뿐만 아니라, 정원, 테니스 코트 등을 갖췄다.
한편 티모시 샬라메는 영화 '본즈 앤 올'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듄2' 촬영에 임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티모시 샬라메 인스타그램]
티모시 샬라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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