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 다로 부총재가 남긴 합동분향소 방명록
송원영 기자 2022. 11. 3. 10:01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일본 집권 자민당의 아소 다로(麻生太郞) 부총재가 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를 찾아 조문을 마치고 방명록을 작성했다. (공동취재) 2022.1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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