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태원 참사 당시 서울청 상황관리관 류미진 총경 대기발령

신현아 2022. 11. 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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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경찰청은 지난달 29일 '이태원 참사' 당일 서울경찰청 상황관리관으로 근무한 서울경찰청 류미진 인사교육과장(총경)을 3일 대기 발령했다. 경찰청은 이날 "류 총경이 정상적인 업무수행이 어려워 대기발령 조치하고 후임에 서울청 기동본부 제1기동대장 백남익 총경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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