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리뷰] '월수금화목토' 김재영, 박민영 지키려 연예계 은퇴 선언 초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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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금화목토' 김재영 씨가 박민영 씨를 지키기 위해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지난 2일 밤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에서는 유미호(진경 분)의 정체가 밝혀졌다.
'월수금화목토'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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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금화목토' 김재영 씨가 박민영 씨를 지키기 위해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지난 2일 밤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에서는 유미호(진경 분)의 정체가 밝혀졌다.
이날 정지호(고경표 분)는 뺑소니 사고를 당할 위기에 처한 유미호를 구하면서 팔을 구했다. 최상은은 그를 입원시켰지만, 정지호는 "와이프가 고생하는 모습을 더이상 보고 싶지 않다"며 하루만에 퇴원했고, 최상은의 집에서 머물게 됐다.
최상은이 외출했을 때 정지호는 유미호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겠다. 유마담님 최성은 씨 친어머니시죠?"라고 솔직하게 물은 뒤 "상은씨가 충격받을 것 같아 아직 말 안 했다. 함부로 말할 순 없지만 두 분이 잘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상은이 만난 상대는 강선진(오륭 분)이었다. 강선진은 "해진이가 했던 계약, 내가 하고 싶다"며 "계약결혼을 제안했다. 하지만 강해진은 자신이 강진그룹 일가의 막내아들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연예계 은퇴라는 초강수로 강성진을 궁지로 몰아넣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시청률 2.8%를 기록했다. '월수금화목토'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 tvN '월수금화목토' 영상 캡처]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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