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시청률 급락…지연 방송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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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의 시청률이 지연 방송 여파로 급락했다.
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은 전국 기준 4.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번 회차의 시청률은 평소 6~7%를 오가던 시청률에 한참 못 미치는데, 이는 한국시리즈 경기 중계로 인해 지연 방송된 여파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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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의 시청률이 지연 방송 여파로 급락했다.
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은 전국 기준 4.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차의 시청률 6.5%에 비해 2.1%p 하락한 수치다.
이번 회차의 시청률은 평소 6~7%를 오가던 시청률에 한참 못 미치는데, 이는 한국시리즈 경기 중계로 인해 지연 방송된 여파로 분석된다.
'골 때리는 그녀들'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방송되나, 이날은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 중계가 끝난 후인 밤 10시 30분에 편성됐다.
[사진 = SBS '골 때리는 그녀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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