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통’ 재발방지 마련이 최우선 과제…예정된 일부 서비스 지연 예상”-카카오 컨콜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데이터센터 화재 관련 사고 수습, 재발방지 대책 마련하는게 (카카오의) 전사적 최우선 과제다. 때문에 그간 예정됐던 서비스 론칭일이 불가피하게 한두달 정도 일부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 빠르게 이용자 신뢰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카카오(035720)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

김정유 (thec9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