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확진 4만 6896명, 전주보다 1만 1918명↑…위중증 290명·사망 41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4만 6896명으로 집계됐다.
전주 동일인 27일(3만 4978명)보다 1만 1918명 많은 숫자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4만 6841명, 해외유입은 55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2571만 7277명이다.
지난 28일부터 1주일 신규 확진자는 3만 5924명→3만 7321명→3만 4511명→1만 8510명→5만 8379명→5만 4766명→4만 6896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4만 6896명으로 집계됐다. 전주 동일인 27일(3만 4978명)보다 1만 1918명 많은 숫자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4만 6841명, 해외유입은 55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2571만 7277명이다. 지난 28일부터 1주일 신규 확진자는 3만 5924명→3만 7321명→3만 4511명→1만 8510명→5만 8379명→5만 4766명→4만 6896명이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290명을 기록했다. 지난 28일부터 1주일 간 재원중 위중증 환자 252명→270명→272명→288명→288명→303명→290명이다. 사망자는 41명을 나타냈다. 누적 사망자는 2만 9280명(치명률 0.11%)이다.
박경훈 (view@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놀러간 걸 왜?" 선 넘은 피해자탓에 "우리가 미안해해야" 이언주 일침
- 수십명 CPR한 간호사 자매, "무릎 까져…아무것도 없는 상황"
- "딸의 운구비가" 이영애, 참사로 숨진 러시아인에 "돕고 싶다"
- ‘소기름은 죄가 없다’…삼양 몰락시킨 ‘우지파동’[그해 오늘]
- 대학생 아들 잃은 아버지 "정부 신뢰 무너져, 어떻게 믿나?"
- 토트넘 "손흥민 골절상 수술"…월드컵 참가 불투명(상보)
- “입관 땐 덜 고생하시라고” 이태원 참사 희생자 손 모아줬던 생존자
- LG 트윈스 오지환, 이태원 참사 사망자 빈소 방문
- "죄송합니다"…'이태원 참사' 빈소 조문한 김건희 여사
- "성관계 거절했더니 생활비 끊은 남편..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