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협력사 신입사원 대상 반도체 기술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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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지난달 25~27일 이천캠퍼스 R&D 센터에서 동반성장협의회 회원사 및 기술혁신기업 58개 협력사의 신입 구성원 370명을 대상으로 '협력사 신입 구성원 반도체 입문 교육'을 지원했다.
온라인 라이브 강의와 함께 오프라인 특강으로 진행된 교육에서 SK하이닉스는 ▷동반성장 파트너십 ▷반도체 산업 ▷반도체 기술 ▷반도체 생태계의 미래 등 4가지 세션으로 나눠 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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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 SK하이닉스는 지난달 25~27일 이천캠퍼스 R&D 센터에서 동반성장협의회 회원사 및 기술혁신기업 58개 협력사의 신입 구성원 370명을 대상으로 ‘협력사 신입 구성원 반도체 입문 교육’을 지원했다. 온라인 라이브 강의와 함께 오프라인 특강으로 진행된 교육에서 SK하이닉스는 ▷동반성장 파트너십 ▷반도체 산업 ▷반도체 기술 ▷반도체 생태계의 미래 등 4가지 세션으로 나눠 교육을 진행했다. 황철주(사진 왼쪽 두번째부터) 주성엔지니어링 회장, 김성한 SK하이닉스 구매담당 부사당, 이우경 ASML코리아 대표, 김태운 SK하이닉스 상생협력 팀장 등이 직접 참여해 ‘함께한 10년, 함께 만드는 100년’을 주제로 올 핸즈 미팅도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위기 등 업계가 직면한 어려움에 대해 SK하이닉스와 협력사 간의 협업과 신뢰가 중요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killpa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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