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영인면 단독주택서 화재…60대 여성 1명 사망
박우경 2022. 11. 3. 09:14
기사내용 요약
오전 4시 14분께 발생… 8시께 진화
[아산=뉴시스]박우경 기자 = 3일 오전 4시 14분께 충남 아산시 영인면의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났다.
화재로 이곳에 살던 6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주택 내부 등 90㎡가 모두 불에 탔다.
화재는 오전 7시 59분께 진화됐다. 재산피해는 조사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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