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텍, 도심형 22t 트럭 크레인 선봬
2022. 11. 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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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체 길이 및 회전 반경 최소화 리텍이 22t 트럭 크레인 제품인 고릴라 트럭 크레인 22t(RGT-220V)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새 트럭 크레인은 도심형 크레인으로 차체 길이 및 회전 반경을 최소화해 좁은 지역의 건설현장에서 제 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리텍은 국산 트럭 크레인의 90% 이상을 생산하고 있다.
회사는 건설기계 임대사업자 및 카고 크레인 사업자, 고소작업차 사업자를 대상으로 판매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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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체 길이 및 회전 반경 최소화
리텍이 22t 트럭 크레인 제품인 고릴라 트럭 크레인 22t(RGT-220V)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새 트럭 크레인은 도심형 크레인으로 차체 길이 및 회전 반경을 최소화해 좁은 지역의 건설현장에서 제 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16t과 25t 라인업 사이에 위치하는 제품으로, 리텍 독자 개발했다. 최대 인양능력은 22t이며 최고 주행속도는 90㎞/h, 최대 작업반경은 30.3m다. 30t급 크레인에 장착하는 길이 35m R형 붐을 적용해 최대작업 높이를 37m까지 높였다.
또한, 2단 + 3~5단 연동 선택 붐 방식의 선택지를 제공하며 각 위치 별 선택형 제어 방식의 전자 컨트롤 시스템과 과하중·과부하를 자동 제어하고 과동작을 제한하는 과하중 방지 장치(AML) 시스템도 채택했다.
한편, 리텍은 국산 트럭 크레인의 90% 이상을 생산하고 있다. 회사는 건설기계 임대사업자 및 카고 크레인 사업자, 고소작업차 사업자를 대상으로 판매를 강화할 예정이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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