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뮤, 오늘(3일) ‘꽃과 춤 그리고 칼’ 공개..."한국판 락 사운드 신예"

차혜영 2022. 11. 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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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프로듀서 매뮤(Mamu)가 새 디지털 싱글로 컴백한다.

3일 정오 로칼하이레코즈를 통해 매뮤(Mamu)의 디지털 싱글 '꽃과 춤 그리고 칼'이 발매된다.

매뮤(Mamu)의 새 싱글 '꽃과 춤 그리고 칼'은 로칼하이레코즈와 서울실용음악 고등학교가 진행하는 음반 발매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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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JMG(로칼하이레코즈) 제공)


신예 프로듀서 매뮤(Mamu)가 새 디지털 싱글로 컴백한다.

3일 정오 로칼하이레코즈를 통해 매뮤(Mamu)의 디지털 싱글 ‘꽃과 춤 그리고 칼’이 발매된다.

매뮤(Mamu)의 새 싱글 ‘꽃과 춤 그리고 칼’은 로칼하이레코즈와 서울실용음악 고등학교가 진행하는 음반 발매 프로젝트다. 이번 곡은 밴드 사운드에 기반을 두고 부드러운 스트링과 한국 전통 악기인 소금 편곡을 더했고, 보컬 Min이 참여해 음악의 완성도를 높였다.

매뮤(Mamu)는 이번 새 디지털 싱글 ‘꽃과 춤 그리고 칼’에 대해 “신을 옥죄어 오는 모든 것들을 떨쳐내고 운명을 받아들인 한 고대의 전사에 대한 이야기다”라고 밝혀 리스너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번 디지털 싱글 ‘꽃과 춤 그리고 칼’은 오늘(3일) 정오 각종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매뮤(Mamu)와 새 싱글을 발매한 로칼하이레코즈(LOCALHIGH RECORDS)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아티스트와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앨범 제작, 공연 기획 등 의미 깊은 활동을 이어가며, 아티스트 발굴 및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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