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子, 누나 수아에 “요리사가 꿈? 전자레인지도 못 돌리면서”(대박패밀리)

박수인 2022. 11. 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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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아들 시안(대박)이 누나에게 장난쳤다.

11월 2일 공개된 이동국 오남매 유튜브 채널 '대박패밀리'에는 '[독점] 화석 발굴 상황 중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설아, 수아, 시안은 정원에서 공룡 화석 발굴 키트를 이용해 장난감 화석을 발굴했다.

시안의 말을 듣게 된 수아는 "전자레인지 돌리는 방법도 모르면서?"라며 불쾌함을 드러냈고 시안은 "아니 그건 설아 누나가 말했어"라고 해 설아의 공분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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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이동국 아들 시안(대박)이 누나에게 장난쳤다.

11월 2일 공개된 이동국 오남매 유튜브 채널 '대박패밀리'에는 '[독점] 화석 발굴 상황 중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설아, 수아, 시안은 정원에서 공룡 화석 발굴 키트를 이용해 장난감 화석을 발굴했다.

그러던 중 설아는 "수아야 네가 커서 뭐 한다고 했지? 요리사 한다고 했잖아"라고 물었고 시안은 수아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테니스 선수 안 해? 요리 한 번도 안 해봤으면서. 전자레인지 돌리는 법도 모르면서"라고 덧붙였다.

시안의 말을 듣게 된 수아는 "전자레인지 돌리는 방법도 모르면서?"라며 불쾌함을 드러냈고 시안은 "아니 그건 설아 누나가 말했어"라고 해 설아의 공분을 샀다.

한편 화석 발굴 후 수영복을 입고 정원 수영장을 찾은 설아는 "수영은 많이 했지만 그래도 조금 무섭다. 배가 좀 많이 나왔는데 이해해달라"고 전했다. (사진='대박패밀리'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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