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씨네타운’ 2주년‥진행 원동력=월급”(철파엠)

배효주 2022. 11. 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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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의 씨네타운'을 2년 째 진행 중인 박하선이 원동력으로 "월급"을 꼽았다.

같은 채널에서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진행하고 있는 박하선은 이날만큼은 게스트로 활약했다.

박하선은 아침 일찍 라디오를 진행하는 김영철에게 "이 시간에 일어나서 진행하는 것이 대단하다"고 말했다.

라디오 진행 2주년이 지났다는 박하선에게 김영철은 "원동력이 무엇이냐"고 물었고, 박하선은 "월급"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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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2년 째 진행 중인 박하선이 원동력으로 "월급"을 꼽았다.

박하선은 11월 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같은 채널에서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진행하고 있는 박하선은 이날만큼은 게스트로 활약했다. 박하선은 아침 일찍 라디오를 진행하는 김영철에게 "이 시간에 일어나서 진행하는 것이 대단하다"고 말했다.

라디오 진행 2주년이 지났다는 박하선에게 김영철은 "원동력이 무엇이냐"고 물었고, 박하선은 "월급"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그러자 김영철은 "아까 어떻게 이렇게 일찍 일어나냐고 물었을때, SBS에서 잘 주니까 일어날 수 있다고 말하고 싶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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