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 독립운동 참여 학생 2천596명 학적부 확인

김지헌 2022. 11. 3. 08:3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국가보훈처가 독립운동에 참여했던 전국 60개교 학생 2천596명의 학적부를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보훈처는 수집한 학적부를 독립유공자 발굴과 포상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사진은 광주학생운동, 3·1운동에 참여한 광주공립고등보통학교 명예졸업대장. 2022.11.3 [국가보훈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