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성진 “DJ 첫도전 긴장…사투리 예쁘게 봐주셨으면”(스테이션 제트)

황혜진 2022. 11. 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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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데이식스(DAY6) 리더 성진이 DJ 첫 도전에 대해 "많이 긴장된다"고 말했다.

청취자들은 "목소리 너무 좋다", "DJ 데뷔 깜짝 선물 너무 고맙다", "첫 곡 '구름 위에서' 너무 좋다. 성진 파이팅", "소중한 존재이자 자랑스러운 데이식스 리더 대장. 수요일 밤 선물 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 줘 고맙다" 등 메시지를 보내며 성진의 DJ 데뷔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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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밴드 데이식스(DAY6) 리더 성진이 DJ 첫 도전에 대해 "많이 긴장된다"고 말했다.

성진은 11월 3일 방송된 KBS 쿨FM 'Station Z'(스테이션 제트)에 DJ로 출연한다. 성진은 이날 첫 방송을 시작으로 한동안 매주 수요일 밤 12시 청취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성진은 "오늘부터 매주 수요일 밤 DJ로 인사를 드리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가 DJ를 처음 해보는 건데 혼자서 DJ를 해보는 경우가 정말 말이 안 된다. 긴장도 많이 된다. 사이사이 (부산) 사투리가 섞일 수 있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청취자들은 "목소리 너무 좋다", "DJ 데뷔 깜짝 선물 너무 고맙다", "첫 곡 '구름 위에서' 너무 좋다. 성진 파이팅", "소중한 존재이자 자랑스러운 데이식스 리더 대장. 수요일 밤 선물 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 줘 고맙다" 등 메시지를 보내며 성진의 DJ 데뷔를 축하했다.

이에 성진은 "나도 이렇게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음에 너무너무 감사할 따름이다. 나도 좋다"고 화답했다.

지난해 3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성진은 9월 7일 만기 전역했다. 전역 당일 데이식스 데뷔 7주년 기념 대면 팬 이벤트를 개최하고, 10월 26일 방송된 EBS 라디오 '펜타곤의 밤의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등 열일 중이다.

성진은 2015년 9월 7일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밴드 데이식스 리더 겸 보컬, 기타리스트로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데뷔곡 'Congratulations'(콩그레츄레이션)을 시작으로 '놓아 놓아 놓아', '예뻤어', 'I Loved You'(아이 러브드 유), '좋아합니다', '행복했던 날들이었다',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Sweet Chaos'(스위트 카오스), 'Zombie'(좀비), 'You make Me'(유 메이크 미) 등까지 다수 자작곡으로 국내외 음악 차트 정상에 오르며 K팝 대표 밴드이자 '믿듣데'(믿고 듣는 데이식스)로 성장했다.

(사진=KBS 쿨FM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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