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팀 확정→‘11월 7일 조 추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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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 최강의 클럽을 가리는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 팀이 확정됐다.
이어 리그앙에서는 파리 생제르맹(PSG). 또 벨기에 리그에서는 브뤼허가 예상을 깨고 B조 2위로 챔피언스리그 16강 무대에 나서게 됐다.
이번 챔피언스리그 16강에는 각 조의 1위와 2위이 나선다.
토너먼트의 시작을 알리는 챔피언스리그 16강 추첨은 7일 오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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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 최강의 클럽을 가리는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 팀이 확정됐다. 이제 토너먼트다.
이번 챔피언스리그 16강에는 프리미어리그 4팀, 분데스리가 4팀, 세리에A 3팀, 프리메이라리가 2팀, 프리메라리가 1팀, 리그앙 1팀, 벨기에 리그 1팀이 올랐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리버풀, 토트넘, 첼시, 맨체스터 시티가, 분데스리가에서는 바이에른 뮌헨, 프랑크푸르트, 라이프치히, 도르트문트가 16강에 진출했다.
또 세리에A에서는 나폴리, 인테르, AC 밀란이, 프리메이라리가에서는 포르투와 벤피카가 우승을 향한 토너먼트를 시작하게 됐다.
계속해 프리메라리가에서는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탈락 속에 레알 마드리드만이 16강에 오르는 이변이 발생했다.
이어 리그앙에서는 파리 생제르맹(PSG). 또 벨기에 리그에서는 브뤼허가 예상을 깨고 B조 2위로 챔피언스리그 16강 무대에 나서게 됐다.
이번 챔피언스리그 16강에는 각 조의 1위와 2위이 나선다. A조 나폴리-리버풀, B조 포르투-브뤼허, C조 뮌헨-인테르, D조 토트넘-프랑크푸르트.
또 E조 첼시-AC 밀란, F조 레알 마드리드-라이프치히, G조 맨체스터 시티-도르트문트, H조 벤피카-PSG가 각조 1-2위를 차지했다.
토너먼트의 시작을 알리는 챔피언스리그 16강 추첨은 7일 오후 열린다. 각조 1위와 2위가 만난다. 또 조별리그에서 같은 조나 같은 리그는 만나지 않는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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