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루씨 이채린, 암 투병 중 밝은 근황 "엄마와 기분 전환 성공"
김채연 2022. 11. 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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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걸파' 클루씨 이채린이 투병 중에도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이채린은 "엄마랑 기분 전환 성공, 오늘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머니와 데이트 중인 이채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후 이채린은 암 투병을 고백했고, 항암치료를 받는 모습을 공개해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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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스걸파’ 클루씨 이채린이 투병 중에도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이채린은 “엄마랑 기분 전환 성공, 오늘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머니와 데이트 중인 이채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네일숍에 방문해 함께 네일아트를 받은 뒤 인증샷을 남겼다.
앞서 이채린은 지난 1월 종영한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이채린은 암 투병을 고백했고, 항암치료를 받는 모습을 공개해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다. /cykim@osen.co.kr
[사진] 이채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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