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KT 황재균, 12월10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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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29·박지연)과 프로야구선수 황재균(35·KT위즈)가 백년가약을 맺는다.
지연과 황재균은 지난해부터 공개 교제를 해왔다.
한편 1993년생인 지연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한 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987년생인 황재균은 2006년 프로무대에 데뷔했고, 넥센과 롯데를 거쳐 현재는 KT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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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29·박지연)과 프로야구선수 황재균(35·KT위즈)가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10일 결혼식을 치른다. 가족과 지인들과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연과 황재균은 지난해부터 공개 교제를 해왔다. 약 1년 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됐다.
한편 1993년생인 지연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한 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987년생인 황재균은 2006년 프로무대에 데뷔했고, 넥센과 롯데를 거쳐 현재는 KT 소속이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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