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도레이 오픈' 우승에 도전하는 KPGA 간판스타들

강명주 기자 2022. 11. 3.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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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나흘 동안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신설 대회인 골프존·도레이 오픈(총상금 7억원)이 펼쳐진다.

개막을 하루 앞둔 2일, 대회장인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포토콜이 진행되었다.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기록 중인 서요섭과 상금 랭킹 1위 김민규를 비롯해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김영수, 제65회 KPGA 선수권대회 챔피언 신상훈, 2022시즌 KPGA 코리안투어 신인상을 확정한 배용준, 그리고 제네시스 포인트 5위 함정우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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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신설 대회인 골프존·도레이 오픈에 출전하는 김민규, 김영수, 서요섭, 신상훈, 함정우, 배용준 프로. 사진제공=대회 조직위원회

 



 



[골프한국 생생포토] 3일부터 나흘 동안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신설 대회인 골프존·도레이 오픈(총상금 7억원)이 펼쳐진다.



개막을 하루 앞둔 2일, 대회장인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포토콜이 진행되었다.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기록 중인 서요섭과 상금 랭킹 1위 김민규를 비롯해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김영수, 제65회 KPGA 선수권대회 챔피언 신상훈, 2022시즌 KPGA 코리안투어 신인상을 확정한 배용준, 그리고 제네시스 포인트 5위 함정우가 참가했다.



 



선수들은 18번홀 그린에서 우승 트로피와 함께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서요섭은 "본 대회서 좋은 성적을 거둬 제네시스 대상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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