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재벌♥' 신주아, 43kg의 아침 건강식…브로콜리 3개 뭐지?
2022. 11. 3. 07:40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신주아(38)가 궁궐 같은 태국 자택을 자랑했다.
2일 신주아는 "아침 건강식"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신주아가 직접 찍은 것으로 보이는 아침 한 끼 식사가 담겼다. 신주아의 아침은 잘 익은 삶은 게란과 브로콜리 3개, 아보카도 조금과 나물 약간이 전부라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한 아침 식사가 담긴 알록달록한 접시와 한쪽에 놓인 이름 모를 소스, 한눈에 보기에도 범상치 않은 식탁과 의자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렇듯 아침 한 끼도 예사롭지 않은 신주아의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사업가 라차니쿤(40)과 결혼, 현재 태국에서 거주 중이다. 지난 5월 43.8kg임을 인증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신주아]-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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