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김정은 현지지도한 北 류경원과 인민야외빙상장

2022. 11. 3. 06:4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자에서 10년 전 김정은 총비서가 당시 새로 건설된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와 준공을 앞두고 있던 류경원, 인민야외빙상장, 롤러스케이트장을 찾은 일화를 소개하며 "인민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열렬한지 뜨겁게 절감할 수 있다"고 선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