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오픈런보다 힘들어" 한지우, 유모차 끌고 핫플 방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지우가 핫한 카페를 방문했다.
한지우는 2일 인스타그램에 "샤넬 오픈런보다 더 빡센 핫플 카페 오픈런+추가옵션 유모차. 처음이자 마지막인 걸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지우가 방문한 카페의 음식 사진이 담겼다.
이어 한지우는 "아니 10시 반 오픈인데 9시 반부터 30명이상 줄서기 있음? 게다가 주중인데? 다들 일하러 안가요?"라며 아침부터 몰린 인파에 놀란 반응을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배우 한지우가 핫한 카페를 방문했다.
한지우는 2일 인스타그램에 "샤넬 오픈런보다 더 빡센 핫플 카페 오픈런+추가옵션 유모차. 처음이자 마지막인 걸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지우가 방문한 카페의 음식 사진이 담겼다.
이어 한지우는 "아니 10시 반 오픈인데 9시 반부터 30명이상 줄서기 있음? 게다가 주중인데? 다들 일하러 안가요?"라며 아침부터 몰린 인파에 놀란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애들 안다치고 온것만으로 다행"이라며 "가성비 유럽여행 끝"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지우는 2017년 11월에는 3살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결혼해 지난 2020년 3월 첫 딸을 낳았다.
스포티비뉴스는 이번 이태원 참사로 숨진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