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미, ♥추신수 넘어선 子 듬직함 자랑…가족 다같이 출동한 이유

이슬기 2022. 11. 3. 06: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든든한 3남매와 야구장을 찾았다.

남편 추신수를 응원하기 위해 나선 가족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

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추신수, 하원미 가족은 과거 방송에도 출연해 미국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든든한 3남매와 야구장을 찾았다.

하원미는 11월 1일 "Korean series", "It's landing time"이라며 야구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날은 2022 KBS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가 인천 SSG 랜더스파크에서 진행됐다.

남편 추신수를 응원하기 위해 나선 가족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 특히 첫째는 추신수를 연상케하는 듬직한 모습으로 시선을 잡는다.

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추신수, 하원미 가족은 과거 방송에도 출연해 미국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하원미)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