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부 "北 7차 핵실험 포함 추가 도발 우려 여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이 동해 NLL 이남으로 미사일을 발사한 가운데 미 국무부는 북한이 핵실험을 포함한 추가 도발에 나설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관측했습니다.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한 우려는 누그러지지 않았다며 7차 핵실험을 포함해 북한의 잠재적인 추가 도발을 여전히 우려한다고 말했습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북한이 도발할 경우 추가적인 대가와 후과가 있을 것이고 북한은 국제사회의 규탄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동해 NLL 이남으로 미사일을 발사한 가운데 미 국무부는 북한이 핵실험을 포함한 추가 도발에 나설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관측했습니다.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한 우려는 누그러지지 않았다며 7차 핵실험을 포함해 북한의 잠재적인 추가 도발을 여전히 우려한다고 말했습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북한이 도발할 경우 추가적인 대가와 후과가 있을 것이고 북한은 국제사회의 규탄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마터면 어선 피해"...北 미사일, 속초 홍게 어장에 떨어져
- [자막뉴스] "심상치 않은 광경 목격"...비극 예견한 112 신고자
- 김만배 "영학이, 이재명 님 청와대 가면" 녹취록 공개
- '택배견 경태' 앞세워 6억 원 빼돌린 남녀 기소
- IS 여성부대 훈련한 美 40대 여성 징역 20년형 선고
- [단독] "냉동고에 70대 아버지 시신 숨겨"...40대 아들 자수
- 천하람, 尹 낮은 지지율 언급하자...정진석 "개혁신당이나 생각하라" [Y녹취록]
- 중국, 한국인에 '무비자' 입국 첫 허용..."최대 15일까지 가능"
- 이란, 미 대선 전 보복 나서나...미 "공격하면 이스라엘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