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장윤정에 "외박 좀 그만해" 일침 ('도장티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경완이 장윤정의 외박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제주콘서트를 마친 장윤정은 피로한 몸을 녹이며 남편 도경완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에 장윤정은 "자기는 왜 내가 없다고 밥을 안 먹냐"라며 당황스러워 했으나 도경완은 "자기가 없는데 내가 밥 먹고 살아서 뭐 하냐"라고 말해 사랑꾼다운 면모를 보였다.
도경완은 "요리 고마워. 그리고 이제 외박 좀 그만하고"라고 말을 해 장윤정의 두 눈을 번뜩이게 만들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도경완이 장윤정의 외박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솔직담백한 대담이 그려졌다. 제주콘서트를 마친 장윤정은 피로한 몸을 녹이며 남편 도경완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도경완은 "나 밥 안 먹었다. 막걸리 사뒀다"라며 애교를 부렸다. 이에 장윤정은 "자기는 왜 내가 없다고 밥을 안 먹냐"라며 당황스러워 했으나 도경완은 "자기가 없는데 내가 밥 먹고 살아서 뭐 하냐"라고 말해 사랑꾼다운 면모를 보였다.
장윤정이 손수 준비한 두부 김치 요리를 두고 도경완은 장윤정에게 먹여줄 듯 말 듯 장난을 걸기도 했다. 도경완은 "요리 고마워. 그리고 이제 외박 좀 그만하고"라고 말을 해 장윤정의 두 눈을 번뜩이게 만들었다. 장윤정은 "누가!"라고 했으나 도경완은 바쁜 장윤정에 투정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장윤정 도경완 채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