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시진핑, 베트남 1인자 이어 파키스탄 총리 면담
강정규 2022. 11. 3. 03:46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을 방문한 외국 정상들과 잇달아 회담하며 집권 3기 대면 외교 활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어제 시 주석이 인민대회당에서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와 만나 개발도상국 공동발전과 일대일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앞서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회담에서는 공급망 안정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자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채택했다고 전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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