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트 호투·최지훈 맹타' SSG, 키움에 반격 성공

보도국 2022. 11. 2. 22:3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SSG가 키움에 한국시리즈 1차전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SSG는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선발 폰트의 호투와 최지훈의 투런 홈런을 앞세워 키움을 6-1로 잡았습니다.

33일 만에 마운드에 오른 SSG의 폰트는 7이닝 동안 5안타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제 몫을 다했습니다.

최지훈은 2점 홈런을 포함해 5타수 3안타를 치며 득점과 타점을 2개씩 올려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두 팀은 오는 4일 키움의 안방인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3차전을 치릅니다.

#폰트 #최지훈 #SSG #키움 #한국시리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두번째 유튜브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