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국방과학연구소, 첨단국방과학기술 위한 협력 논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석동재 기자(035sdj@naver.com)]창원특례시는 2일 접견실에서 국방과학연구소 주요인사를 초청해 첨단국방과학기술 확보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3월 첫 삽을 뜬 첨단함정연구센터는 창원시가 부지 2만 3273m2를 제공하고 국방과학연구소가 국비 858억2500만원 확보해 2027년까지 단계별로 첨단연구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석동재 기자(035sdj@naver.com)]
창원특례시는 2일 접견실에서 국방과학연구소 주요인사를 초청해 첨단국방과학기술 확보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국방과학연구소는 국방에 필요한 무기와 국방과학기술에 대한 기술적 조사, 연구, 개발 및 시험 등을 담당해 국방력 강화와 자주국방 완수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방위사업청 출연기관이다.
시는 그간 첨단국방과학기술을 유치하고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하여 ‘방위·원자력산업 특화 국가산단 2.0’과 ‘차세대 첨단 복합빔 조사시설 구축’ 등 국비확보에 주력해왔다.
지난 3월 첫 삽을 뜬 첨단함정연구센터는 창원시가 부지 2만 3273m2를 제공하고 국방과학연구소가 국비 858억2500만원 확보해 2027년까지 단계별로 첨단연구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날 안경원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 박종승 국방과학연구소장, 류존하 해양기술연구원장, 오우섭 항공기술연구원장, 고덕곤 정책기획부장 등이 참석했다.
[석동재 기자(035sdj@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美중간선거 직전 바이든 지지율 역대 최저 수준…위기의 민주당
- 북한, 미사일에 포 사격까지…한반도 군사적 긴장 고조
- 유승민, 한덕수 총리 경질 요구 "尹대통령 결단을 촉구한다"
- '딴따라'들은 입 다물어라? "애도 방식의 다양성 존중해야"
- 與 이상민 장관 퇴진론 분출…안철수 "변명의 여지 없다…이상민 자진사퇴해야"
- 정부, 이태원 '참사' 아닌 '사고' 표현 새로운 이유 제시 "상권 보호하려고"
- 북한 미사일 1발에 軍 3발로 대응...남북 군사적 충돌 현실화되나
- '브라질의 트럼프', 대선 패배 권력 이양 승인해놓고 선거 불복 시위 독려
- 경찰 정보국 문건 파문…"경찰, 시민사회 '이태원' 동향 완전 날조"
- 오세훈 재임하면서 서울시 안전 예산 6.2% 삭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