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 농업기술 명인’ 울산 태화농장 이규천 대표

기자 2022. 11. 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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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2022 대한민국 최고 농업기술 명인’ 축산 분야에 울산 울주군에서 한우를 사육하는 태화농장 이규천 대표(사진)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 대표는 2015년 제18회 전국 한우 능력 평가대회에서 대상을 받는 등 뛰어난 품질의 한우를 꾸준히 사육하고 있다. 농진청은 2009년부터 매년 식량, 채소, 과수, 화훼·특작, 축산 등 5개 부문에서 농업기술 명인 1명씩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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