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학생 심리 치료 지원·학교 안전교육 보완
2022. 11. 2. 22:10
윤세라 앵커>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학생들의 심리치료가 지원되고, 학교 안전교육이 보완됩니다.
교육부는 사상자가 있는 학교에 특별상담실을 설치해, 상담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다중밀집상황 같은 생활 속 안전사고 관련 내용을 강화해 '학교 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올해 안에 개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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