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시리즈 전적 1승 1패 균형 맞췄다' [사진]
지형준 2022. 11. 2. 21: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SG가 키움에 반격하며 1승 1패로 균형을 맞췄다.
SSG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한국시리즈 2차전 키움과의 경기에서 6-1로 승리했다.
1차전을 패배한 SSG는 투타 짜임새로 키움에 반격했다.
SSG 선발 투수 폰트는 7이닝 동안 100구를 던지며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인천, 지형준 기자] SSG가 키움에 반격하며 1승 1패로 균형을 맞췄다.
SSG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한국시리즈 2차전 키움과의 경기에서 6-1로 승리했다. 1차전을 패배한 SSG는 투타 짜임새로 키움에 반격했다. 3차전은 4일 장소를 옮겨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SSG 선발 투수 폰트는 7이닝 동안 100구를 던지며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최지훈이 투런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 2득점, 한유섬이 솔로포를 기록했다.
경기를 마치고 SSG 김원형 감독이 선수들을 맞이하고 있다. 2022.11.02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