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이정후, '막고 다시 쫓아간다'
곽혜미 기자 2022. 11. 2. 20:52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SSG와 키움의 한국시리즈 2차전이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6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키움 중견수 이정후가 SSG 최지훈의 타구를 잡아낸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는 이번 이태원 참사로 숨진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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