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완, 두 번째 삼진이 아쉬워 [포토]
주현희 기자 2022. 11. 2. 20:50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5회초 2사 키움 김준완이 삼진 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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