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사망자 유가족과 대화하는 일한의원연맹 의원들
김도훈 2022. 11. 2. 20:48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일 오후 입국한 일한의원연맹 다케다 료타 간사장(오른쪽)과 스즈키 무네오 일본유신회 참의원 의원(왼쪽)이 서울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조문을 마친 뒤 일본인 사망자 유가족과 대화하고 있다.
이번 이태원 참사로 일본인 2명이 사망했으며 의원들과 함께 홋카이도 출신 희생자 가족도 함께 분향소를 찾았다. 202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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