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이정후, 만루 위기 막은 환상적인 호수비!

곽혜미 기자 2022. 11. 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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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SSG와 키움의 한국시리즈 2차전이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6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키움 중견수 이정후가 SSG 최지훈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는 이번 이태원 참사로 숨진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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