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펜스 올라가는 푸이그 '홈런 훔치고 싶다'
2022. 11. 2. 20:29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키움 푸이그가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키움-SSG 경기 5회말 1사 1루에서 SSG 최지훈의 홈런 타구를 잡으려 점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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