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린, 19살 암 투병 중에도 밝은 근황 “母와 기분 전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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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씨 이채린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이채린은 11월 2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마랑 기분 전환 성공 오늘도 감사합니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채린은 어머니와 함께 테이블 위해 나란히 손을 얹고 새로 받은 네일을 자랑하는 모습.
한편 이채린은 Mnet 예능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 댄스 크루 클루씨 리더로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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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클루씨 이채린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이채린은 11월 2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마랑 기분 전환 성공 오늘도 감사합니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채린은 어머니와 함께 테이블 위해 나란히 손을 얹고 새로 받은 네일을 자랑하는 모습. 모녀 각자의 취향이 듬뿍 들어간 네일 아트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채린은 Mnet 예능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 댄스 크루 클루씨 리더로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2004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19세이다. 최근 암 투병 사실을 전해 세간의 안타까움을 샀다. (사진=이채린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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