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최지훈, '추신수의 축하를 받으며'

▲ 추신수 최지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SSG와 키움의 한국시리즈 2차전이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5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SSG 최지훈이 투런포를 날리고 추신수의 축하를 받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는 이번 이태원 참사로 숨진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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